이파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_(비교)

대부분의 삭제측이 [[노노제팬]]의 일관된 [[벽딸]] 편집요청을 남기며 실패를 맛보는 한편 [[비버]]는 발톱을 숨기며 칼을 갈았다. 이 때만 해도 중립적 중계를 지향하던 남소갤이나 의견수렴과 설득을 중요시하던 코코아는 비버에게 동정심이 있었다.

중재자 코코아는 존치 측 사관, 토론가로 활동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날아드는 [[스커지]]들에게 [[지금 제가 외부 개입이라고 하시는건가요?]] 등의 명언을 남기며 점점 [[갤주]]화되기 시작한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존치측 Habbd는 '''왁물원 2차 가해'''를 작성하여 삭제측의 본진인 카페와 디씨 등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핵심 내용을 작성한다. 해당 내용으로 왁물원 = 디씨 라는 무적의 논리를 형성하고 근거, 증거가 부족한 사실들이 등재되기 시작한다. 또한 삭제측의 필살기인 노노제팬이 완벽히 논파된 시발점이었다.

'''왁물원 2차 가해'''를 중심으로 존치측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존치측의 핵심 사관은 Change 와 Habbd 며, Change는 이파리 논사사만 다루는게 아닌 이세돌 관련 문서 전반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Habbd는 이파리 논사사를 다듬기 시작했다.

이때 삭제측은 본인들의 멸칭인 '''짱깨'''를 인정하는 최악의 실수를 벌인다. 삭제측 전략은 본인들이 짱깨임을 인정하고 '''아카네 리제 커버곡 신고 테러 의혹''' 사건에서 본인들이 피해자임을 입증할려는 계획이었다. 해당 삭제 측 증거 게시물에는 이파리라는 언급이 전혀 없기에 육참골단을 실행했고 존치 측도 해당 문서를 파훼할 방법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Habbd는 삭제측의 문서 작성 후, 말도 안되는 속도로 '''아이돌 커버곡 테러'''를 작성하고 아카네 리제 커버곡 테러를 오히려 존치측 내용으로 가져오는 소위 NTR을 실시한다.

결국 삭제측은 짱깨라는 별명을 자기들이 인정하게되고 기껏 올린 반박 내용은 존치측에 뺏기는 상황이 일어난다.